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북한쓰레기풍선풍선오현주 기자 '삼프로TV' 이진우, 서울시 청년자산 형성 돕는다…16일 토크 콘서트'尹정부' 반환점…"양육비 선지급·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2배"관련 기사10명 중 7명 "윤·한 회동 성과 없다"…73% "윤 대통령 책임"오세훈 "눈앞 위기에 민주당 '로그아웃'…안보에 여야 따로 없어"용산 "국면전환용 인사 안 한다"…'김건희 사과' 지금은 아니다민주 김민석 "한동훈 특감, 파도를 세숫대야로 막는 부질없는 시도"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