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공 위에서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북한쓰레기풍선풍선오현주 기자 충북가는 '서울런'·서울오는 '의료 후불제'…"좋은 정책 나눠야""사고 없는 연말"…전국 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관련 기사[탄핵가결] 고개숙인 與 시도지사…"지도부 총사퇴하라" 성토(종합2보)김영환 충북지사 '비상계엄 찬반' 메시지 표명 안해[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고두심·오은영·한문철 등 '서울시 명예시장'…서울시 여정 동행오세훈 "지하철 파업은 정치파업…노동운동 진지하게 성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