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오물 풍선이 발견됐다. (용산소방서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오물풍선서울시피해보상신고北오물풍선권혜정 기자 서울시, 화장품 담긴 '희망꾸러미' 5000세트 복지 사각지대 전달'한강 역사·문화 프로그램' 5862명 참여…전년 대비 2배 늘어관련 기사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기사에서나 보던 '오물풍선' 내 일상 덮쳤다면…보상은 누가?서울시,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7월10일까지 접수北 오물풍선 자동차 파손 피해, 보험금 받는다…첫 보상 사례 나와서울·경기에 북한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지자체 예비비 등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