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도심 상공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이다. 2024.10.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주차장 인근에 북한의 오물 풍선 내용물로 추정되는 잔해가 떨어져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윤후덕통일부살포기폭장치발열타이머박대준 기자 북한 쓰레기풍선 총 5462개…발열타이머로 수도권에 96% '의도적'연천군 통합 쌀 브랜드명 '매일첫쌀 연천쌀' BI 선정관련 기사여 "북한에 호구 안돼" 야 "파주 와봐라"…대북송금·천공 의혹도 충돌박찬대 "백해무익 대북전단…접경지역 주민은 총탄에 노심초사"경찰, 대북전단 살포 대형풍선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 검토 중파주시·시의회 “대북전단에 생계 위협, 대책 마련해야”윤후덕 의원 “무분별한 대북전단 안돼”…남북관계발전법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