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도심 상공에 북한이 날려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북한이 5월 28일 1차 '오물 풍선'을 살포한 이후 23번째 도발이다. 2024.10.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주차장 인근에 북한의 오물 풍선 내용물로 추정되는 잔해가 떨어져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윤후덕통일부살포기폭장치발열타이머박대준 기자 고양시, 행안부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 국무총리상 수상파주시 금촌에 두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13일부터 운영관련 기사이재명, 오늘 접경지 찾아 민심 청취…북한 규탄·정부 책임론 공세민주 안보상황점검위 "남북 채널 열고 오인·오판 없게 대화를"무인기 위기 대응 나선 민주…안보 이슈로 여당 '되치기'여 "북한에 호구 안돼" 야 "파주 와봐라"…대북송금·천공 의혹도 충돌박찬대 "백해무익 대북전단…접경지역 주민은 총탄에 노심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