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9일 서울 관악구 도림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부터 청계천과 도림천, 우이천 등 관내 13개 하천 출입 통제에 들어갔다. 2023.7.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집중호우비.피해정전대피사고권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사람·동물 공존하는 서울"100만명 운집 '세계불꽃축제'…이상민 "관람객 귀가까지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태풍 '끄라톤' 북상에 대비 태세 점검…"피해 최소화 대책 논의"'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400㎜ 물폭탄 전남 실종·고립·정전·침수 1100여건 …대피 47명 미귀가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역대급 '극한호우'에 해남·나주·순천 등 농경지 침수 큰 피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