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석소동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고립된 택시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21일 오후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이 침수되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주택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전국기상악천후피해태풍비강풍안전신관호 기자 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속초 설악동 346.5㎜…'물폭탄'에 탐방로 막히고 여객선도 통제(종합)관련 기사전국 곳곳 '400~500㎜ 물폭탄'에 도로 침수·땅꺼짐 등 피해 속출(종합2보)태풍 '야기' 필리핀 상륙해 11명 사망…홍수·산사태 피해 속출(상보)英 이례적 습한 날씨에 작황 피해 심각…"농업인들 생계 포기 고려"[통신One]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서비스 이피트 내년까지 두 배로 늘린다교통사고 '사망자' 왜 줄었나 봤더니…"도로살얼음 예측·CCTV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