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전남 보성군 보성여중 인근 주택가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모습. (독자제공) 2024.9.21/뉴스121일 오후 5시 16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주택가가 침수돼 소방 관계자들이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집중호우가 이어진 21일 오후 3시 15분쯤 전남 고흥군 과역면의 터미널 상업시설이 침수돼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21일 오후 1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학동의 한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전남물폭탄역대급극한호우생채기대피홍수특보김동수 기자 환율 급등에 원자재 수입 석유화학·철강·이차전지 '초긴장'곡성서 주택 화재…불 끄던 50대 부부 2도 화상관련 기사400㎜ 물폭탄 전남 실종·고립·정전·침수 1100여건 …대피 47명 미귀가전남 사흘간 399㎜ 물폭탄…강진·진도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물폭탄' 전남 도로·주택·농경지 피해 속출…449명 대피(종합)전국 곳곳 '400~500㎜ 물폭탄'에 도로 침수·땅꺼짐 등 피해 속출(종합2보)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