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8일 낮 12시 20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무인항공기 부품·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동(493㎡)과 공장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28일 낮 12시 20분쯤 충북 옥천군 군북면 무인항공기 부품·장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1동(493㎡)과 공장설비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90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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