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통합 교명이 오는 26일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은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교통대통합교명온라인투표통합신청서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충주시, 퇴원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한 달에 60만원 지원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통합 실익 극대화 전략은?' 교통대 통합대응위원회 구성조길형 충주시장이 윤승조 교통대 총장을 만난 이유는?교명 충북대, 대학본부도 청주…교통대 정체성 살릴 방안은?충북대-교통대 통합 교명은 '충북대'…교육부에 신청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