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운전자바꿔치기음주운전박건영 기자 충북경찰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친한 여중생 부탁에 고교생 차에 감금·폭행…20대 형제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