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오전 5시쯤 음주운전 차량이 충북 진천군의 한 무인 매장으로 돌진했다.(충북경찰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운전자바꿔치기음주운전박건영 기자 '부하 장교 성폭행 시도 의혹' 공군17비 대령 소환 "혐의 부인""노력한 만큼 아쉬움 없이"…간절한 응원 속 충북 수험생 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