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계획 수정을 요구한 가운데 예비타당성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병원.(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충주분원예타시너지병상윤원진 기자 '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관련 기사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규모 줄 듯…기재부 계획안 보완 요구충북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발전에 여야 없다…초당적 협력"정치자금법 논란 충주 김경욱·이종배…인물론이 판 가를 듯'탈당 돌직구에 정치자금법 반격' 김경욱·이종배 방송토론 설전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