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계획 수정을 요구한 가운데 예비타당성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충북대병원.(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충주분원예타시너지병상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관련 기사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규모 줄 듯…기재부 계획안 보완 요구충북 국회의원 당선인 "지역발전에 여야 없다…초당적 협력"정치자금법 논란 충주 김경욱·이종배…인물론이 판 가를 듯'탈당 돌직구에 정치자금법 반격' 김경욱·이종배 방송토론 설전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