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규모가 애초 계획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사진은 충북대병원 전경.(자료사진)2024.8.7/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건국대충주병원예타보완경쟁력윤원진 기자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본사업 선정…3년간 200억 투입'벌써 5년'…금성개발, 음성소방서에 사랑의 간식차 후원관련 기사'예비타당성 조사만 2년'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타 결과는?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