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규모가 애초 계획보다 축소될 전망이다. 사진은 충북대병원 전경.(자료사진)2024.8.7/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건국대충주병원예타보완경쟁력윤원진 기자 '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관련 기사'예비타당성 조사만 2년'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타 결과는?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타 통과해도 5년…단계적 대안 절실[결산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