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선거판이 22대 총선 열흘을 앞두고 정치자금법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부터 김경욱 민주당 후보, 이종배 국민의힘 후보.2024.3.31/뉴스1 왼쪽부터 김경욱 민주당 후보, 이종배 국민의힘 후보. 관련 키워드410총선충주정치자금법항공물류인물론윤원진 기자 음성군, 수정산 멧돼지 잡는다…19~21일 사흘간 포획 활동'음성행복페이 기부하기' 음성군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