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선거판이 22대 총선 열흘을 앞두고 정치자금법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부터 김경욱 민주당 후보, 이종배 국민의힘 후보.2024.3.31/뉴스1 왼쪽부터 김경욱 민주당 후보, 이종배 국민의힘 후보. 관련 키워드410총선충주정치자금법항공물류인물론윤원진 기자 '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