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하면서 충주 등 충북 북부권이 들러리를 서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출범식.(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청광역연합명분북부권실리현실성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