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소금빵 기술 이전 교육 장면 (영동군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와인소금빵장인수 기자 "빵 실크로드처럼" …영동군 '빵지로드' 조성 시동보은군청소년센터 "좋아유"…월평균 3600명 이용관련 기사"여긴 가야해"…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빵지순례'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