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낙우 의장 사퇴를 요구하자 파문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박해수 전 의장 페이스북 게시글 캡처.2024.7.30/뉴스1관련 키워드후반기의장충주시의회집단성폭행분노판도라상자윤원진 기자 '은행 열매도 달았다 떼었다' 올해 산림 신품종 지난해 2배'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관련 기사'무얼 위한 성인지 감수성인가' 충주시의회 자유발언 논란박해수 전 의장 "사회 지도층 성인지 감수성 반성해야""성폭행 몰랐다 주장은 거짓말" 충주시의회 논란 눈덩이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김낙우 의장 사퇴 촉구"시민 안중에도 없는 패악질" 충주시의회 표지석에 밀가루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