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박해수 충주시의원은 288회 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자유발언으로 충주시에 성범죄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사진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기자회견 모습.(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성인지사회문제피해자반성윤원진 기자 '수소충전 중 폭발' 첫 사례…충주 수소버스 사고 원인 파악 중음성행복페이 캐시백 지급 한도 30만원→50만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