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낙우 의장이 불출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2024.7.29/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의장집단성폭행불출마오명윤원진 기자 '100년 담배 산업 조명' 충주박물관, 유물 기증받는다'겨울이면 극성'…충주, 노인대상 '떴다방' 피해 예방책은?관련 기사'무얼 위한 성인지 감수성인가' 충주시의회 자유발언 논란박해수 전 의장 "사회 지도층 성인지 감수성 반성해야""성폭행 몰랐다 주장은 거짓말" 충주시의회 논란 눈덩이"시민 분노 맛볼 것" 박해수 전 의장 예언 이뤄질까"시민 안중에도 없는 패악질" 충주시의회 표지석에 밀가루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