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충주시의회 전현직 의장인 박해수 의원과 김낙우 의원이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의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경찰 고발 등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2024.8.1/뉴스1관련 키워드의장선거갈등도덕성거짓말경찰고발윤원진 기자 '직장 갖고 돌봄까지' 제천시 고려인 이주 1년 만에 500명 정착박해윤 시의원 "박달재 관광 활성화 위해 정상 주차장 매입해야"관련 기사김건희 명품백, 조국혁신당, 대파 875원…총선 100일 결정적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