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자율 휴진에 들어간 26일 텅 빈 충북대학교 진료과 모습.2024.7.2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휴진의료의정갈등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8개 대형병원 1000억대 '건보 선지급' 못받아…경영난 가중충북대병원 교수진 휴진 철회…2일부터 정상진료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의료계 '대토론회'로 맞불…일부 교수들 거리로국가장학금 신청 의대생 10명 중 6명, 연소득 1억이상 가정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D-day…충북대병원 전공의 복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