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자율 휴진에 들어간 26일 텅 빈 충북대학교 진료과 모습.2024.7.26./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대병원휴진의료의정갈등박건영 기자 모르는 20대女 따라가 "예쁘네, 나랑 자자"…거절에도 쫓아간 60대"인사 똑바로 해" 초등생 딸에게 강압적 행동 50대 실형관련 기사8개 대형병원 1000억대 '건보 선지급' 못받아…경영난 가중충북대병원 교수진 휴진 철회…2일부터 정상진료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의료계 '대토론회'로 맞불…일부 교수들 거리로국가장학금 신청 의대생 10명 중 6명, 연소득 1억이상 가정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D-day…충북대병원 전공의 복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