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캡처.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의대증원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2369명 등록 포기"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국회 만난 전공의 대표 "젊은 의사 요구 변함없어…尹 정책 중단해야"'의대 증원'에 수시 추가합격 늘듯…연고대 등록 포기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