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린 18일 충북 제천에서 불어난 하천에에 고립된 주민을 소방대원들이 구조 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8/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주택 배수 현장(음성소방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비 피해고립대피이재규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청주 1구 1소방서' 공약, 인력·예산 문제로 무산청주 문암생태공원에 '온 가족 힐링놀이터' 조성관련 기사'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낚시 갔다 급류에 휩쓸려 2명 실종…'물 폭탄' 피해 속출(종합)제천 호우로 강물 불어나 고립된 5명 구조…충북 비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