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린 18일 충북 제천에서 불어난 하천에에 고립된 주민을 소방대원들이 구조 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8/뉴스1 ⓒ News1 이재규 기자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주택 배수 현장(음성소방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충북비 피해고립대피이재규 기자 [오늘의 날씨] 충북·세종(21일, 토)…눈 최대 8㎝, 미세먼지 나쁨충북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기부 열기 이어질까관련 기사역대급 '눈폭탄' 와르르 붕괴…사상자 속출·재산 피해(종합2보)항공기 150편·배 89척 꽁꽁…'11월 눈폭탄' 전국 피해 속출수도권 내일 밤까지 20㎝ 더 퍼붓는다…충청·전라도 15㎝ 이상'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침수·정전·거대 싱크홀…최대 600㎜ '극한 호우'에 피해 속출(종합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