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에서 저수지 둑이 무너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실종자수색장인수 기자 "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불법판매 제품 조심하세요"…옥천군 노인 대상 사기 주의 당부관련 기사폭우로 붕괴된 충북 영동군 법곡저수지 '관리 적절성' 현장조사한다급류 휩쓸린 영동 실종자 보름 지나…일상 순찰단계로 변동충북 집중호우 피해액 눈덩이…260억원 넘어서천재냐 인재냐…옥천군·영동군 장마철 대비책 도마 위5년 전 '긴급보수 필요' D등급 나왔는데 보수공사 미뤄지다 결국 인명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