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집중호우피해김용빈 기자 '등록 문화재'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충북도,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어린이·임신부 등 대상관련 기사'폭우 수재민 일상 회복 지원' 영동군 올해 지방세 전액 감면옥천군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605억원 확정…추석 이후 본격 공사옥천군 9월부터 옥천사랑상품권 캐시백 20%로 확대'포도 밟기 함께 해요' 2024 영동포도축제 29일 개막'2020년 용담댐 방류' 피해 주민 손배소 올해 마무리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