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린 10일 충북 영동군 영동교 인근 하천 수위가 상승해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2024.7.10/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집중호우피해김용빈 기자 충북개발공사, 제천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시행 협약충북도,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사업 우수지자체 선정관련 기사음성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청주시, 예비비 동원 수해 복구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청주시 사직‧운천 침수예방사업 추진…2027년 준공 목표"오송참사 국정조사 해야" 유가족, 국회의원 300명에 친필 엽서충북도 2025년 예산안 7조1683억 편성…2년 연속 지방채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