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붕괴로 큰 수해를 입은 마을 현장 (영동군 제공) /뉴스1 지난달 소방인력이 충북 영동군 심천면 일대에서 70대 실종자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법곡저수지장인수 기자 '학폭 의혹' 배우 안세하, 옥천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영동군, 6·25 참전용사 유족 2명에게 무공훈장 전수관련 기사천재냐 인재냐…옥천군·영동군 장마철 대비책 도마 위영동 저수지 붕괴 실종 70대 엿새째 수색…769명 투입영동 저수지 붕괴 실종 70대 수색 닷새째…인력 230명 투입5년 전 '긴급보수 필요' D등급 나왔는데 보수공사 미뤄지다 결국 인명피해'물 폭탄' 영동서 이틀째 70대 실종자 수색…옥천까지 반경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