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붕괴된 충북 영동군 법곡저수지 '관리 적절성' 현장조사한다

충북도, 행안부 요청에 '정비사업 자료 제출' 등 요구

지난달 충북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붕괴로 큰 수해를 입은 마을 현장 (영동군 제공) /뉴스1
지난달 충북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붕괴로 큰 수해를 입은 마을 현장 (영동군 제공) /뉴스1

지난달 소방인력이 충북 영동군 심천면 일대에서 70대 실종자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
지난달 소방인력이 충북 영동군 심천면 일대에서 70대 실종자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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