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가 발생한 영동군 심천면 농막 컨테이너 현장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뉴스1충남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린 10일 충남 부여군 세도면 간대리 일대 하우스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폭우충남호우충북피해박건영 기자 부하 직원 상습 폭언 의혹 청주 경찰서장 결국 대기발령김학관 충북청장 "폭언 경찰서장 단호히 대응할 것…솔선수범하겠다"최일 기자 보령 여행하면 최대 7만원 인센티브…'미션 오브 보령' 참여자 모집대전YMCA, 25일까지 발달장애청소년 그림 전시회 열어관련 기사"논산 엘리베이터 침수 사망, 재난문자 있었다면 예방 가능했다"'9월 극한호우' 전국 깊은 상처…8m 싱크홀 트럭 빠지고 80대 사망(종합)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