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15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직전 공사 관계자들이 임시제방을 보강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법오송참사검찰구형청주지박건영 기자 청주 소각장 주민지원금 10억원 부정 수급…경찰 수사충북 추석 연휴 112신고 소폭 감소…성범죄·절도↓ 교제폭력 ↑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공무원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김영환·이범석 재선가도 발목?…야권 '최고 책임자 처벌' 속내는[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오송참사' 허위보고 소방관 첫 재판…혐의 모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