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참사 직전 시공사와 감리사 관계자들이 미호천교 임시제방을 보강공사하는 모습. /뉴스1관련 키워드청주지검오송참사행복청부실제방박건영 기자 '조상 묘인 줄' 남의 묘 발굴해 화장한 60대…법원 판단은?"네 친구 어딨어" 10대 2명 트렁크에 가두고 50㎞ 운전한 20대 집유관련 기사검찰 '오송 참사' 금호건설 前 대표 소환조사…중대시민재해 수사 본격화'오송참사' 공무원·시공사 관계자 등 총 12명 추가 기소오송참사 대책위 "최고책임자 중대재해 기소하라"'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 대응 충북도 공무원 2명 구속영장검찰, '오송참사' 부실제방 공사 현장소장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