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송참사검찰청주지검미호천교박건영 기자 역주행 사고 후 달아난 20대 공중보건의 벌금 2000만원 선고충북대병원 올해 임단협 타결…임금 2.5% 인상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공무원 구속에 기관장 검찰수사…충북 공직사회 '어수선'검찰 '오송참사' 관련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소환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