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5일 청주지검 앞에서 최고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2024.02.05.ⓒ 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중대재해박건영 기자 에어로케이, 청주~일본 삿포로 노선 취항 …주 7회 운항중부지방 눈폭탄에 교통·붕괴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속출(종합)관련 기사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 중징계 요구 신병대 부시장 보호할까'오송참사 부실대응' 청주시 공무원 "할 일 다했다" 혐의 부인'오송참사 대응 적절했나' 충북도 국감서 집중 질의(종합)'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