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유가족·생존자 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5일 청주지검 앞에서 최고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2024.02.05.ⓒ 뉴스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중대재해박건영 기자 여러차례 선처에도 또 술 취해 운전한 50대 실형청주 하나병원, 만성폐쇄성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관련 기사'오송참사 부실대응' 청주시 공무원 "할 일 다했다" 혐의 부인'오송참사 대응 적절했나' 충북도 국감서 집중 질의(종합)'오송참사 허위보고' 관할 소방서장 징역 2년 구형[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