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검찰구속영장충북도행복청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경찰청장 지명된 조지호, '사회적 재난·정치인 테러' 대응 과제 산적'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간부공무원 2명 구속영장 기각'오송 지하차도 참사' 부실 대응 충북도 공무원 2명 구속영장'오송참사·개발비리' 해 넘기는 검·경 수사 산적…수사력 비판'오송참사 원인제공' 감리단장 구속기간 연장…곧 기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