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청주지검법원구속영장오송참사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경찰 부실수사로 묻힐 뻔한 '형제 살인사건'…검찰이 증거 찾아 기소"아들 보려면 제주로 와라" 전 남편 펜션 유인 토막 살해밀린 월세 내려고 노래방 업주 살해한 50대 구속기소'오송참사 원인제공' 감리단장 구속기간 연장…곧 기소 전망'오송참사' 책임자 규명 막바지…檢 다음 칼끝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