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북 충주시는 대한민국 온천도시로 지정된 수안보 온천을 힐링과 치유 공간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민트블루 색채를 도입한 수안보 가상 모습.(충주시 제공)2023.10.28/뉴스1 충주 수안보 족욕길 그래픽.(충주시 제공)2023.10.28/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수안보온천힐링치유공간대한민국온천도시통합의학민트블루윤원진 기자 충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한반도 유일 고구려비' 충주서 27~28일 고구려 축제 열려관련 기사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타 통과해도 5년…단계적 대안 절실[결산 2023]'수안보에서 탄산온천 즐겨요'…신규 온천공서 탄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