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온천'으로 불리는 충북 충주 수안보에서 탄산온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자료사진)2023.12.2/뉴스1 충주시는 대한민국 온천도시로 지정된 수안보 온천을 힐링과 치유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진은 민트블루 색채를 도입한 수안보 가상 모습.(자료사진)2023.12.2/뉴스1관련 키워드수안보온천탄산실리카판교역온천욕윤원진 기자 충북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은 '현대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한반도 유일 고구려비' 충주서 27~28일 고구려 축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