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주시가 지역 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 요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대병원 전경. (자료사진)/뉴스1 오는 28일부터 충주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판교역까지 갈 수 있다. 사진은 KTX이음 열차.(자료사진)/뉴스1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충주시 홍보맨.(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응급의료충북대병원예타판교역홍보맨윤원진 기자 영동 요양병원서 집단 피부병…원인은 '오리무중'충북농업기술원, 가루쌀 활용한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관련 기사조길형 충주시장 "이제는 내실…시민 삶을 풍요롭게"[신년 인터뷰]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