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타 통과해도 5년…단계적 대안 절실[결산 2023]

충주분원 유치 추진 6년 만에 예비타당성 조사
혼돈의 의료정책 정비 등 충주시 역할론 대두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주시가 지역 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 요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대병원 전경. (자료사진)/뉴스1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주시가 지역 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책 요구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대병원 전경. (자료사진)/뉴스1

 오는 28일부터 충주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판교역까지 갈 수 있다. 사진은 KTX이음 열차.(자료사진)/뉴스1
오는 28일부터 충주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고 판교역까지 갈 수 있다. 사진은 KTX이음 열차.(자료사진)/뉴스1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충주시 홍보맨.(자료사진)/뉴스1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구독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은 충주시 홍보맨.(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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