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의 국정감사에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관련 증인으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해 대기하고 있다. 2023.10.10/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오송참사김영환김용빈 기자 '등록 문화재'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시동충북도,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어린이·임신부 등 대상관련 기사김영환·이범석 재선가도 발목?…야권 '최고 책임자 처벌' 속내는위기의 충북 단체장들…검·경 수사에 지역사회 '촉각'검찰, 이범석 청주시장 소환조사…오송참사 중대시민재해 관련'오송참사' 최고 책임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할까…검찰 고심 거듭[충북 10대 뉴스] 희망과 슬픔 공존했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