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검찰청주지검김영환중대재해처벌법박건영 기자 충북경찰 연말연시 특별 치안활동…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친한 여중생 부탁에 고교생 차에 감금·폭행…20대 형제 징역형관련 기사[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세 번째 명절 앞둔 오송참사 유족들 "최고 책임자 서둘러 기소하라"공무원 구속에 기관장 검찰수사…충북 공직사회 '어수선'검찰 '오송참사' 관련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소환조사[오송참사 1년]③14명 사망했는데 2명 구속 그쳐… 기약 없는 책임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