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국회부의장 자료사진./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주지검충북단체장오송참사박건영 기자 근무중 지게차 깔린 직원 부당해고한 중소기업 대표 불구속 송치검찰 '동료 의원 감금' 민주당 청주시의원 8명 기소유예 처분관련 기사'오송참사' 최고 책임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할까…검찰 고심 거듭검찰 '오송 참사' 금호건설 前 대표 소환조사…중대시민재해 수사 본격화'오송참사' 공무원·시공사 관계자 등 총 12명 추가 기소오송참사 월류 위험 수년 전부터 있었다…감독기관은 알면서 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