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국회부의장 자료사진./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충북경찰청주지검충북단체장오송참사박건영 기자 2회 청주시산악연맹회장배 클라이밍 대회, 22일 개최충북 중등부 유도 최강자 타 지역 유출 위기…선수 지도·관리 문제관련 기사'오송참사' 최고 책임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할까…검찰 고심 거듭검찰 '오송 참사' 금호건설 前 대표 소환조사…중대시민재해 수사 본격화'오송참사' 공무원·시공사 관계자 등 총 12명 추가 기소오송참사 월류 위험 수년 전부터 있었다…감독기관은 알면서 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