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21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왕복 4차로 도로에서 단독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영동소방서 제공).2023.07.14./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경찰사고영동단독사고박건영 기자 "교육 어떻게 했냐"…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관련 기사영동양수발전소 현장 안전사고 관련 군수·한수원 "너무 죄송""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영동 경부선 철로서 보수 작업하던 20대 열차에 치여 골절상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