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신방동 마을 주민들이 공사 차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양수발전소장인수 기자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보은군 '동서 트레일' 조성 박차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관련 기사영동양수발전소 현장 안전사고 관련 군수·한수원 "너무 죄송""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정영철 영동군수 내달 4일까지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DL이앤씨, 5000억 규모 충북 영동양수발전소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