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

양강면 현장 인근서 차량에 치여 80대 숨져…안전사고 허점
상촌면 주민 "약속했던 것과 달라"…소통 부재 등 불만 토로

 지난 5월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신방동 마을 주민들이 공사 차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뉴스1
지난 5월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신방동 마을 주민들이 공사 차량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