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26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 경부선 철로에서 철도 통신 보수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ITX새마을호 열차에 치여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영동소방서 제공).2024.08.29./뉴스1관련 키워드열차충북소방충북경찰박건영 기자 "교육 어떻게 했냐"…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한 20대 집유신임 충북유도회장에 하재은 전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관련 기사[충북 10대뉴스] 희망과 격동의 2024중부지방 눈폭탄에 교통·붕괴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속출(종합)이틀간 '600㎜ 물벼락'…901명 대피·주택침수·육해공 교통두절(종합2보)'파주 342㎜' 폭우에 도로 잠기고 전철 운행 지연 등 피해 속출(종합2보)'기록적 극한호우' 밤새 5명 목숨 잃어…실종자 2명 수색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