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 마을주민 사망사고와 관련해 정영철 영동군수와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2리 마을 주민들이 이주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 충북 영동군 양강면 산막리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현장 인근 곳곳에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발전소 건립을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뉴스1 장인수 기자관련 키워드영동군영동양수발전소장인수 기자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보은군 '동서 트레일' 조성 박차옥천군 동계 학생 근로활동 참여자 모집…내달 6일까지관련 기사"이주 대책이 먼저"…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들 집회신고"애써 유치한 국책사업이지만"…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주변 주민 분통영동양수발전소 공사장서 공공근로 80대 트럭에 치여 숨져정영철 영동군수 내달 4일까지 '찾아가는 이장과의 대화'DL이앤씨, 5000억 규모 충북 영동양수발전소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