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가 완공됐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군의 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용평지소에 대한 준공식이 열렸다. 이 지소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한 환경오염 방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친환경 농축산업 기반 시설이다.
환경당국의 한강수계기금으로 마련됐는데, 건축면적 495㎡에 달하는 부지에 실험실, 배양실과 멸균기, 배양기 등의 기자재가 구축됐다.
김성수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근본적인 대체 방안으로 미생물이 떠오르고 있다"며 "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평창 농업인들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축산물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