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의 작년 청년 고용률이 50%를 돌파, 역대급 지표를 나타냈다.
26일 평창군에 따르면 군의 작년 고용률은 80.6%로 2023년(78.8%)보다 1.8%p 상승했다. 그중에서도 청년 고용률은 더 올랐다. 작년 54.6%로서, 2023년(39.3%)보다 무려 15.3%p나 오른 것이다. 군은 최근 5년 내 가장 높은 청년 고용률이라고 설명했다.
또 군은 청년층의 고용과 창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라고도 부연했다. 군은 △청년 자격증 취득비 지원 △청년 창업아카데미 운영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인건비 지원 등의 여러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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