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21일 오후 2시 32분쯤 강원 평창 용평면 백옥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산림 당국은 인력 80여명, 헬기 5대,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21일 오후 2시 32분쯤 강원 평창 용평면 백옥포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산림 당국은 인력 80여명, 헬기 5대, 장비 18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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