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전경.2022.8.3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납북귀환어부납북어부납북김춘삼간첩춘천지법속초지원윤왕근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속도'…2월 초 주민투표 발의 전망"50년 간첩 누명"…'피고 대한민국' 납북어부에 고작 2500만원 배상관련 기사'훈련병 사망·군무원 살해' 휴정기 마친 강원 주요재판 줄줄이 재개전두환 정권 '녹화사업' 의문사…한희철·김두황 사건 진실규명"50년 간첩누명…국가의 사과 받아야" 납북어부들, 법정서 증언납북 귀환 후 거짓 진술 강요…진실화해위 "인권 침해, 재심 필요"납북귀환어부 트라우마 치유 간담회 29일 여수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