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지난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양양군수김진하구속주민소환제주민주표윤왕근 기자 김진하 양양군수 주민소환 '속도'…2월 초 주민투표 발의 전망"50년 간첩 누명"…'피고 대한민국' 납북어부에 고작 2500만원 배상관련 기사'성비위 의혹' 김진하 군수 구속…양양군 "부군수 주재 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