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 강원 고성 거진항 인근 해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사진 오른쪽)가 19일 관련 일정 조율 차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취재진에게 대북전단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가 19일 속초해양경찰서에서 이달 중 강원 고성 거진항 인근 해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가운데 취재진에게 공개한 대북전단. 2024.11.1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이달 중 강원 고성 거진항 인근 해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와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오른쪽)가 19일 관련 일정 조율 차 속초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취재진에게 대북전단이 담긴 봉투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대북전단납북자가족모임박상학대표최성룡저유북한연합고성대북전단남북갈등남북관계윤왕근 기자 '창살에 갇힌 김정은' 전단 살포한다…납북자단체 예고(종합)"미래세대 위해" 동부산림청 '강릉 금강소나무숲'서 숲가꾸기 행사관련 기사'창살에 갇힌 김정은' 전단 살포한다…납북자단체 예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