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강원도 화천 북한강 일대에서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현장 검증이 열리고 있다.2024.11.6/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강원 화천 북한강에 30대 여성의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후반의 현역 육군 중령이 5일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한귀섭 기자강원경찰청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화천북한강시체훼손유기군무원우발이종재 기자 군무원 살해 장교 "우발적 범행" 주장에 전문가들은 "계획 범죄" 무게'공공근로 일자리 말다툼' 지인 살해 60대 2심서 징역 10년→13년한귀섭 기자 삼척서 발 헛디뎌 물에 빠진 60대 여성, 해경에 6분 만에 구조군무원 살해 장교 "우발적 범행" 주장에 전문가들은 "계획 범죄" 무게관련 기사'검은색·흰색 봉지' 강에 떨어뜨렸다가 다시 주운 군 장교'시신 훼손' 육군 장교 신상공개 여부 내일 결정…프로파일러 투입'군무원 시신유기' 중령 신상 공개될까…오늘 심의위 구성'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여성 군무원 살해·시신 유기' 군 장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