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초·성묘 행렬…폭염 속 전국 관광지 인파(종합)

추모공원마다 이른 성묘객, 음식 가지런히 차리고 절 올려
강원 4대 명산 1만6000명…제주 해수욕장선 바다에 풍덩

추석을 앞둔 8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경주공원 묘원에서 성묘객들이 가족 묘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추석을 앞둔 8일 경북 경주시 강동면 경주공원 묘원에서 성묘객들이 가족 묘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