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고(故) 전영진 씨 생전 모습.(유족 제공) 2024.5.29/뉴스1관련 키워드속초직장내괴롭힘직장내괴롭힘전영진속초괴롭힘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0일, 금)…최대 250㎜ 폭우, 야영 자제해야"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관련 기사스물다섯 청년 사망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2심도 징역 2년 6개월스물다섯 청년 사망 '괴롭힘' 가해자 측…"다른 사인 있어" 주장"선고 때 죽일 듯 노려봤다"…'직장 괴롭힘' 극단선택 청년 유족 분통"안 맞으면 정신 못차리지?" 스물다섯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극단선택